20070905

살아 돌아와줘서 기뻐요.

납치되었던 사람들이 돌아왔다. 난 그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기뻤다. 사람이 죽을 뻔 하다가 살아 돌아왔다 어떻게 기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 요즘 이 사람들과 관련해서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아무 말도 나오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더욱 다른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본이 되지 않는 행동을 하지 말고 올바르게 살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다운 생각과 행동을 해야겠다. 그리고 비판보다는 칭찬과 화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정신나간 몽상가가 되자. 왜 정신나간 몽상가냐 하면 내 생각에 제정신으로는 힘들 것 같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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