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할 수 없는 제안
20060404
소심이라는 단어가 자꾸 내 머릿속에 맴돌아.
어떤 사람의 소심함을 표현하는 말 중에 "집에가서 일기쓴다."란 말이 있다.
지금 내가 하는 짓이 딱 그 꼴이라는 생각.
댓글 1개:
익명
07:28
저 역시 소심하여..@@;; 너무 소심해서 아에 무심해버린 것 같네요.. 하핫~~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댓글 추가
더 로드하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저 역시 소심하여..@@;; 너무 소심해서 아에 무심해버린 것 같네요.. 하핫~~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