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할 수 없는 제안
20060314
진심
내가 뭘 잘못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는 그 사람의 안타깝고 답답한 진심이 느껴진다.
그런데 가끔 내게 칭찬을 하는 사람들에게서는 그 사람의 진심이 느껴진다기 보다는 저 사람이 그냥 내 기분 좋게 하려고 칭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 사람의 마음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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