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할 수 없는 제안
20060929
똥 싸고 있네
eunduk | 29 9월, 2006 22:07
동생이 대변을 보러 화장실에 가는 것 같으면 화장실에 간 후 조금 지난 후에(아마도 똥이 나오고 있을 때쯤에) "똥싸고 있네!" 하고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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