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6

데스노트

재밌다.
사람이 얼마나 머리를 쓸 수 있는지 그 한계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만화.
저렇게 머리쓰다 돌아버릴 것 같다.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고 자신의 기억마저 의심해야 한다.
모두가 마피아게임을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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