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할 수 없는 제안
20061007
날 보러 와요를 보고.
날 보러 와요를 보고.
eunduk | 07 10월, 2006 20:36
연극을 처음 봤다.
저기 앞에서 정말 말하고 움직이는 배우들이 얼마나 실감나던지.
연극 보기 전에는 비싸기만 하고 별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실제는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연극이 끝나고 난 후에 한사람씩 들어오면 박수를 보내는데 정말 진심으로 온 힘껏 박수를 쳤다.
얼마나 연습을 하고 준비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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